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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한성숙 장관은 4월 14일(화) LG생활건강을 방문하여 중동전쟁으로 인한 위기를 상생으로 극복하고 있는 사례를 격려하는 한편, 다른 기업과 업종으로 확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 기업방문 개요 (일시/장소) '26.4.14(화) / LG생활건강 본사(서울시 중구 후암로98) (참 석 자) 정 부중기부 장관, 상생협력정책국장, 산업부 엔지니어링디자인과장 등 업 계LG생활건강 대표이사, 협력사 대표 4인, 한국식품산업협회 전무이사 중소기업중앙회 전무이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본부장 등 (주요내용) 대중소 상생으로 중동전쟁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기업 방문·격려 및 사례 확산 LG생활건강은 중동전쟁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현재까지 15개 협력업체 59건의 계약에 대해 약 26억원의 대금을 인상한 바 있으며, 4월부터 순차적으로 47개 협력업체 1만6천여 건의 계약에 대해서도 연내 최대 200억원 규모의 대금을 인상할 계획이다.

특히, LG생활건강은 연동제 체결 대상이 아닌 계약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금을 인상하는 등 협력사와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한성숙 장관은 기업 발표를 경청한 후 "제도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일 뿐, 진정한 상생은 배려와 신뢰에서 시작한다"고 강조하며 협력사와 함께 위기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LG생활건강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국식품산업협회(이하 협회)는 LG생활건강이 발표한 사례와 같은 상생모델이 식품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식품산업의 중소기업들도 중동전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중기부의 진심 어린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노력해 주실 것을 제안하였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협력사 대표들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A 협력사 대표는 "납품대금 연동제가 도입되었지만, 여전히 중소기업들은 협상력 부족으로 제 목소리를 내기 어렵다"며, 중기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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