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0일부터 6일간 '에너지·녹색대전환 국제주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2026년 기후변화주간' 기후·에너지 3대 행사 통합 개최▷ 산업, 기후테크, 금융 등 녹색대전환 주요 내용과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협상 주요 의제를 포함한 총 67개의 다양한 주제별 행사 운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전남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녹색대전환 국제주간(Green Transformation(GX) Week)'을 개최한다. *「탄소포인트 신규 참여기업 업무협약(4.22)」,「탄소배출권 시장 고도화 간담회 및 업무 협약식(4.24)」만 서울에서 개최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은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Climate Week)' 및 '2026년 기후변화주간'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대규모 국제 기후·에너지 행사다.
이 기간동안 고위급 에너지전환 정책 대화를 포함한 개회식, 인공지능시대 에너지 전략 대화, 녹색분류체계와 전환금융 토론회(포럼) 등 다양한 주제별 논의와 다채로운 체험형 행사 및 전시 등이 열린다. 이번 행사의 공식 주제는 '녹색대전환, 모두의 성장의 길(Green Transformation: A Path to Prosperity for All)'이다.
녹색대전환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산업과 경제 구조 전반을 혁신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기후변화와 에너지 안보 위기 속에서 녹색대전환을 통해 모두의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행사 첫날인 20일 개회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타국 기후·에너지 부처 장·차관, 국제기구 및 주한 공관 고위급 인사, 학계, 산업계, 시민사회 등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회식 1부에서 김성환 장관은 우리나라의 에너지 전환 정책 방향을 국제사회와 공유한다.
이어서 마쯔오 타케히로 일본 경제산업성 차관, 우고 아스투토 주한 유럽연합(EU) 대사 등이 참석하여 각국 및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