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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위원장 조준호)와 함께 4월 16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청주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국가 및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증진과 협력을 위한 업무약정을 체결하고, 국가유산의 기후위기 및 재난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한 공동 공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7개 기관) : 강원역사문화연구원,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 경남연구원 경남학센터,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 전라남도문화재단 국가유산연구소,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업무약정은 중앙-지역 간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국가균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 국가유산 학술연구 및 보존·활용분야 상호 협력 ▲ 국가유산 안전 및 방재 관련 공동조사와 보존환경 변화 대응 ▲ 국가유산 지역 활성화 관련 정책·제도의 제안 및 개선 ▲ 연구 성과의 대국민 홍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공개 토론회(포럼)에서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광역자치단체 연구기관의 국가유산 기후위기 및 재난 대응 관련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기후변화는 집중호우, 산불, 해수면 상승 등 이상기후와 대형 재난을 야기해 국가유산 보존의 큰 위협이 되고 있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지역공동체의 적극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이 필수적이다. 기조강연인 ▲ '기후위기 시대, 문화유산은 안전한가'(신방실, KBS 보도본부)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 '산불피해 문화유산 목조건조물의 수습조사 및 방재대책'(김태훈,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 ▲ '사물인터넷(IoT) 기반 문화유산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운영'(고형순, 강원역사문화연구원), ▲ '기후위기 대응방안 정책 제안'(이현성·손오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을 주제로 광역자치단체 연구기관 협의체의 발표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 '문화유산의 기후변화 리스크 평가 방법'(김세현, 안전방재연구실), ▲ '기후변화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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