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성장을 묻고 답하다"조달청, 강원도 청년·사회적 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 - 중동전쟁에 따른 지역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방안 논의 - 백 청장, 조달개혁의 실효성을 높여 강원지역 경기 회복 지원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16일 강원지역 조달현장을 찾아 청년·사회적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공공조달시장 진입·성장에 장애가 되는 각종 애로사항을 과감하게 개혁하겠다고 밝혔다.▶백승보 조달청장(왼쪽 첫번째)이 16일 강원지역 청년·사회적 기업 간담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이번 민생 현장 소통은 조달청장이 전국 11개 조달현장을 직접 찾아 '진짜 성장을 묻고 답하다'라는 주제로 혁신조달을 확산하고 조달개혁의 실효성을 높여 지역경제 회복과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애로사항 청취... 청년·사회적 기업이 체감하는 규제 합리화 강조 강원지역 간담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사회적 기업 10개 사가 참석하여 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건의하고 공공조달 개혁 및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여 기업들은 신생기업이 지역 경제위기 속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면서 ▲중동전쟁에 따른 지역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방안 ▲청년 및 사회적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 ▲약자지원 가점을 위한 위장·대리입찰 근절 대책 마련 ▲지방기업 수주 확대를 위한 대책 마련 등 공정한 경쟁과 판로확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조달정책을 요구했다. 백 청장은 "올해는 기업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혁신조달을 활성화하고 기업이 체감하는 규제 합리화를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달청은 AI·로봇·기후테크 등 국가전략산업 분야에서 숨어 있는 유망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집중 발굴하여 판로를 지원하고, 품질과 안전은 엄격하게 관리하면서 시대에 맞지 않는 규제는 과감히 걷어내 기업의 부담을 줄여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AI·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분야별 전문기관, 민간투자사의 혁신스카우터 및 지방정부와도 협업해 혁신제품을 발굴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