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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개 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AI 워커 직업훈련 선정 완료- 단순 기능 습득을 넘어, 업무흐름(Workflow) 중심의 혁신훈련 시작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기업 채용트렌드를 반영하여, 'AI 워커' 직업훈련 시범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AI 워커(Worker)'란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AI 도구를 능숙하게 활용하여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노동자를 의미한다.[ 'AI 워커' 양성훈련 배경 ] 최근 생성형 AI의 발전으로 기업 관리자의 66%가 AI 기술이 없는 지원자를 채용하지 않겠다고 응답1)하는 등 현장의 요구가 변하고 있고, 노동자들은 특정 AI 도구 사용법을 넘어, '문제정의→데이터 활용→모델적용→검증'으로 이어지는 '프로세스 수행능력'을 익힐 것을 요구받고 있다.2) 이러한 시대 변화에 맞춰, 노동부는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의 협업을 통해, 훈련생들이 해당 직종의 전체 업무흐름(Workflow)을 이해하고, 업무단계별로 적절한 AI도구를 선택하여 AI 산출물을 생성하고, 검증하며(verify), 보완(Refine)하는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AI 워커' 양성 훈련 과정을 마련했다. [ 'AI 워커' 훈련과정의 특징 ] 'AI 워커' 시범사업은 ① 영상콘텐츠 제작, ② UI/UX 디자인, ③ 출판물 제작 직종을 대상으로 시작한다. 직종별 특징은 다음과 같으며, 세부 커리큘럼은 훈련기관별로 다르다. ① 영상콘텐츠 제작 훈련의 경우, 기존 과정은 영상 촬영기법과 영상편집 소프트웨어 활용 등 기술적인 내용을 주로 다룬다. 'AI 워커' 과정은 AI로 최신 영상트렌드를 분석하여 시나리오를 각색하는 방법과 AI 도구를 활용하여 스틸컷(still photo)을 생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영상을 제작하는 역량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AI가 생성한 이미지와 영상의 정확성과 완성도를 검증·확인하고, 노동자의 전문성으로 결과물을 다듬고 완성하는 역량을 강조한다. ② UI-UX 디자인 훈련의 경우, 기존 과정은 주로 디자인 도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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