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난 3월 합동으로 실시한 '간부 모시는 날*' 3차 실태조사 결과, 최근 1개월 내 해당 관행을 경험한 응답자는 1.7%로 급감하며 유의미한 개선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공무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상급자의 식사를 모시는 관행을 의미함
공직사회 내 사비로 상사 식사 대접하는 관행 사실상 사라져 이번 조사는 중앙·지방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사람(e사람)'(중앙) 및 '인사랑'(지방) 시스템을 통한 설문 방식으로 실시되었으며, 총 18만 1,688명(중앙 10만 6,089명, 지방 7만 5,599명)이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응답자 수를 기록하였다.
1차 조사('24.11월) 15만 4,317명, 2차 조사('25.4월) 11만 3,404명 참여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행을 경험했다는 응답은 1차 조사2024년 11월 18.1%에서 2차 조사2025년 4월 11.1%로 낮아진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는 1.7%까지 떨어지며 1차 조사 대비 16.4%p가 감소했다.
(전체) ('24.11월)18.1%→('25.4월)11.1%→('26.3월)1.7%로, 1차 대비 16.4%p, 2차 대비 9.4%p 감소 (중앙) ('24.11월)10.1%→('25.4월)7.7%→('26.3월)0.4%로, 1차 대비 9.7%p, 2차 대비 7.3%p 감소 (지방) ('24.11월)23.9%→('25.4월)12.2%→('26.3월)3.4%로, 1차 대비 20.5%p, 2차 대비 8.8%p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