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작은 불편부터 AI로 해결" 범정부 AX 컨설팅 본격 착수- 국민체감 효과 등을 고려해 다누리콜센터 AI 도입 포함 10개 우선과제 선정- 과기정통부 AI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한 전부처 AX 기획 전방위 지원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16일(목) 서울 합정동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범정부 AX(AI 전환) 컨설팅 착수식'을 개최하고, AI를 활용하여 국민의 일상을 더 편리하게 바꾸고 민생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범정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국민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담당하면서도 평소 AI 활용도가 낮은 정부 부처의 경우 AI 도입의 필요성은 절감하나 전문 인력과 경험 부족 등으로 실행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과기정통부는 이처럼 구체적인 AX 실행에 어려움을 겪던 부처들의 AX 파트너가 되어, AI 전문가를 비롯한 각종 자원 지원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컨설팅을 통해 ▲부처 특성에 맞는 AX과제 발굴 및 사업 모델 기획, ▲AI 모델·인프라 활용을 비롯한 기술적 지원, ▲AI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규제 컨설팅 등을 종합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15개 정부기관으로부터 총 39건의 과제 수요를 접수하였으며, 이번 컨설팅은 다누리콜센터의 외국인 대상 상담 시 AI를 도입하는 것을 포함해 ▲국민체감 효과, ▲컨설팅 효용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10개 우선지원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붙임] 참고) 한편,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과 정구창 성평등부 차관은 착수식에 앞서 다누리콜센터 현장을 방문하여 상담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AI 도입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다누리콜센터(1577-1366)는 다문화가족의 폭력피해 긴급지원, 가족상담, 종합정보 등 연간 23만여 건의 상담을 24시간, 13개 언어로 제공하고 있는 기관이다. 상담원들은 야간·휴일처럼 인력이 부족한 시간대에 AI를 활용한 보조가 이루어진다면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고 건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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