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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국민건강보험공단 공동 국가 인플루엔자 연례보고서 첫 발간- '24-'25절기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의 정점은 '1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 인플루엔자 총 요양급여비용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속 증가추세- 국가예방접종률은 소아 70.0%, 65세 이상 어르신 81.6%, 임신부 약 16만 명- 고령층에서 최대 81.1%의 사망예방효과를 보여, 현행 접종사업의 효과 확인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24-'25절기 국가 인플루엔자 연례보고서를 처음으로 공동 발간하고 양 기관 누리집*에 보고서를 게재하였다(4.17.).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dportal.kdca.go.kr)감염병소식간행물·소식지감시연보 국민건강보험공단(https://www.nhis.or.kr)정책·제도연구·통계연구자료실 양 기관은 2021년 4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코로나19 빅데이터(K-COV-N)를 공동 구축·개방한 데 이어 지난 2025년 4월 논의한 국가 인플루엔자 연례보고서를 공동 발간하는 등 국민 건강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연례보고서에는 환자 및 병원체 감시결과, 질병부담, 국가예방접종 현황과 양 기관의 자료를 연계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산출한 백신효과까지 폭넓은 내용이 담겨있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환자 및 병원체 표본감시 결과 '24-'25절기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5년 1주 정점(99.8명/천 명당)을 기록했고, 이는 '1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였다. 7~18세 소아청소년이 유행을 주도했고, 3월에 소규모 2차 유행이 확인되었다. 병원급 표본기관 입원환자 수의 정점은 '25년 2주1,632명으로 직전 절기 정점('23년 50주, 1,101명) 대비 48.2% 높았다. 연령별로는 절기 전체 입원환자 중 52.4%(4,528명)가 65세 이상이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15.2%로 연령별로는 학령기인 13-18세(27.3%)가 가장 높았고, 첫 유행시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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