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새로운 해법, 복지부와 과기정통부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본격 시동- AI·IoT 기술로 24시간 끊김 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하여 생활 지원 -- 2026년 상반기, 세부 실행계획이 포함된 'AI 복지·돌봄 혁신 로드맵' 발표 -
【관련 국정과제】
- 23. 국민의 안전과 보편적 삶의 질 제고를 위한 'AI 기본사회' 실현 91. 인구가족구조변화 대응 및 은퇴세대 맞춤형 지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16일(목) 개최된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하였다. 이번 전략은 그간 과학기술 도입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돌봄 분야의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수립되었다. 초고령화에 따라 예견되는 돌봄인력 공급부족 위기를 극복하고 돌봄기술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복지부와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AI)으로 돌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AI·사물인터넷(IoT) 기반 돌봄 서비스 혁신모델 마련, 현장수요 중심 기술개발 및 확산, 법·제도 정비 및 현장역량 강화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1. (서비스) 돌봄 서비스 혁신 모델 마련 정부는 AI·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개인별 상태와 필요에 따른 맞춤형 돌봄,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지속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정책목표이다. 먼저, 재가 돌봄 분야에는 다양한 기기·장비가 AI와 연동되는 '스마트 홈' 모델을 도입하여 안전·건강·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AI·IoT 기기를 통해 건강 상태와 활동을 파악하여,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게 된다. 종사자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는 시간에만 제공되는 돌봄 서비스의 한계를 24시간 가동되는 AI 기술을 통해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요양시설 등에는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