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상반기 '헌혈 이어가기' 행사 실시- 혈액수급 안정화·생명나눔 확산을 위한 단체헌혈 및 장기등기증희망등록 실시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4월 17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정부세종청사 10동에서 직원들이 참여하는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정부 부처 및 산하기관의 '헌혈 이어가기 행사'의 일환이다.
5월 연휴, 여름방학 및 하계휴가 등으로 인한 헌혈 참여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솔선수범하여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에 공급하는 수혈용 혈액의 보유량을 적정 수준인 5일분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방학·연휴 기간 등 특정 기간에는 적정 수준의 혈액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
공급혈액원(대한적십자사, 한마음혈액원) 혈액보유량 단계 : 5일분 이상 '적정', 5일분 미만 '관심', 3일분 미만 '주의', 2일분 미만 '경계', 1일분 미만 '심각' ** 현재 공급혈액원의 혈액 보유량은 3.0일분(4.17(금) 기준) 보건복지부는 혈액수급 위기 상황을 사전 예방하고 혈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매년 2~3회 단체헌혈 행사를 추진하는 한편, 다른 부처 및 산하기관 등도 단체헌혈을 추진하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25년 헌혈자 수 : (상반기) 201명, (하반기) 140명 단체헌혈 행사에서는 장기 기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증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장기등기증희망등록*도 함께 진행했다.
본인이 장래에 뇌사 또는 사망할 때 장기 등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고 이를 등록기관에 등록하는 것으로서, 실제 기증은 뇌사 또는 사후에 유가족의 동의를 거쳐 이루어짐 장기등기증희망등록은 전국 보건소 등 장기이식등록기관(472개소, '26.3.13. 기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홈페이지(http://www.konos.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