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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 조제약 포장지 생산 현장 찾아 국내 공급 확대 요청- 조제약 포장지 생산기업 JVM 현장 방문 및 현장 애로 청취 -- 정부, 국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석유화학업계와 원료 우선공급 협의 중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4월 20일(월) 16시 30분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위치한 약품 자동조제장비와 조제약 포장지 전문 생산기업인 제이브이엠(JVM)을 방문하여 제조공정을 점검하고, 최근 중동사태 이후 원료 수급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JVM 회사 개요(2025년 기준)·설립연도 : 1977년·임직원 규모(26.3월 말 기준) : 330명·주요 생산 품목 : ATDPS(전자동 정제 분류 및 포장 시스템) 및 조제약 포장지·매출 규모 및 영업이익 : 1,545억 원 / 338억 원·국내 조제약 포장지 시장점유율 : 약 80% 조제약 포장지는 환자의 1회 복용량에 맞춰 의약품을 안전하게 포장하고, 보관 중 약효 저하를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환자에게 의약품을 전달하는 최종 단계를 책임지는 만큼 핵심 의료필수품으로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 그러나, 최근 중동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인해 조제약 포장지의 주 원료인 나프타(Naphtha)의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조제약 포장지 생산 차질 및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정부는 조제약 포장지의 국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석유화학업계와 원료 우선 공급에 대해 긴밀히 협의 중이다. JVM 또한 국내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생산라인을 전력 가동*하고 있다.

전년도 월 평균 생산량 대비 올해 1분기('26.1~3월) 월 평균 생산량과 4월 17일 기준 4월 누적 생산량(4.1~4.17일)은 각각 6.4%, 8.1% 증가 또한, 원료 확보에도 불구하고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막연한 불안 심리와 사재기를 방지하기 위해 업체 차원에서 자율적으로 평시 사용량에 준하는 물량수준으로 판매를 제한하고 있다. 정부 역시 약사단체와 협력하여 현장의 수급 상황을 공유하고, 일선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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