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에서 인공지능 시대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전략 논의▷ 에너지 안보 확립 및 녹색 경제 성장을 위한 민관투자 촉진 목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클라이밋 그룹(Climate Group)*의 알이(RE)100 이니셔티브와 공동으로 4월 21일 여수 소노캄(여수 수정동 소재)에서 '인공지능(AI)시대 에너지 전략대화'를 개최한다.
2014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해 현재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민간 조직으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국제적인 제안(이니셔티브) 운동을 펼침(현재 애플, 구글, 이케아 등 세계적인 기업이 참여 중) 이번 전략대화는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연계하여 진행 중인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의 주요 행사로 마련되었다. 이날 전략대화 회의에는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을 비롯해 △마이크 피어스 클라이밋 그룹 총괄 이사, △샤일레쉬 미슈라 지이(GE) 베르노바 아시아태평양지역 리더, △디팍 케타르팔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시아 부문장, △누라 함라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부사무총장, △임동아 네이버 이에스지(ESG) 담당 상무이사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증대와 인공지능 및 데이터 산업 급성장에 대응한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전력 확충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재생에너지 이행 과정의 병목현상을 점검하고, 적기 보급 및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한다.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충이 에너지 안보 강화는 물론, 최근 급증하는 인공지능·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산업계 전반의 전기화에 대응하여 녹색 경제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기조발언을 통해 최근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와 인공지능 시대의 전력 수요 급증을 화석연료 중심 에너지 체계의 한계를 보여주는 엄중한 도전과제로 설명할 계획이다. 이어 인공지능 시대에 안정적인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