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 지역사회 북향민 통합을 위한 소통강화 워크숍 참석 및 하나센터 종사자 격려- 북향민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협업 방안 모색 및 하나센터 종사자 심리 소진 예방 -
【관련 국정과제】
- 116. 분단고통 해소와 인도적 문제 해결
통일부는 4월 21일(화)~22일(수), 한반도통일미래센터(경기도 연천 소재)에서 북향민 지원 강화를 위한 「2026 하나센터 소통강화 전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하나센터는 2010년 전국 16개 시도에 설립된 이후 그간 북향민 지역전입과 초기 생활지원, 적응교육과 함께, 위기 상황에 처한 북향민의 돌봄지원에 이르기까지, 북향민의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음. 현재 전국에 25개소가 있으며, 사회복지사 127명, 전문상담사 78명 등 총 205명이 근무 중임.
이번 워크숍은 북향민 인식 개선과 주민 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국 25개 하나센터 사회복지사와 하나재단 파견 전문상담사 간에 업무 성과를 공유하고, 심리 소진 예방을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2월 12일(목),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권역별 하나센터장 정책소통 간담회에서 하나센터 종사자들의 격무로 인한 심신 소진의 문제점을 듣고, 소통 강화 및 심리 소진 예방 프로그램 진행을 지시한 바 있음. o 참석한 직원들은 퍼실리테이션 활동을 통하여 북향민 사회 통합을 위한 기관별 협업 및 소통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면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