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국민 참여형 '바로해결단' 발족 - 규제 발굴부터 성과 홍보까지, 국민과 함께하는 '양방향 소통 체계' 구축 - 규제합리화와 적극행정 결합으로 정책 실효성 및 국민 체감도 제고 관세청은 4월 22일(수) 오전 11시 부산세관에서「2026년 국민 바로해결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국민 바로해결단」은 국민 주권 시대에 맞춰 정책 수요자인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규제 합리화와 적극행정 추진에 속도감을 높이고자, 기존의 규제발굴단*과 적극행정 모니터링단**을 통합하여 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발족하였다.
관세행정 분야 종사이용자로 구성되며, 관세행정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 수행 ** 관세정책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하여 관세청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 및 아이디어 제안, 만족도 조사 참여,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심사 등의 역할 수행 「국민 바로해결단」은 수출입기업, 통관·물류업계 종사자, 일반 국민 등 총 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1년간 관세행정 전반에서 불합리한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밖에도 관세청이 주관하는 주요 공모전의 심사위원,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규제합리화 및 적극행정 우수성과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단원들의 적극적인 활동 지원을 위해 연말에 성과 평가를 실시하여 활동이 우수한 단원에게는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앞서 관세청은 지난 3월 국민과 기업이 일상 속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내부 직원으로 구성된 「관세청 바로해결단(이하 '관바단')」을 출범한 바 있다. 「국민 바로해결단」은 내부 시각의 '관바단'과 긴밀히 협업하여, 관세행정 전반에 걸쳐 적극행정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관세청 「국민 바로해결단」 발대식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