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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베트남 방문 계기로 전력 기반시설 및 물 안보 협력 등 2건 양해각서 체결 ▷ 케이(K)-전력 베트남 진출 성공사례인 엘에스(LS)에코에너지 현장 방문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22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정상회담 직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레 만 홍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전력 기반시설(인프라)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찡 비엣 훙 베트남 농업환경부장관과 '물안보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양국의 장관들은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당서기장 임석 아래 이번 2건의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베트남은 6~7%대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전력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8차 국가전력개발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발전설비용량을 2023년 대비 2.9배로 크게 확대하면서 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고, 송배전망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등 2030년까지 총 1,363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전력 기반시설 양해각서는 케이(K)-전력 산업의 경쟁력을 토대로 베트남과 실질적 협력기반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에너지 전환 : 태양광('23) 16.6GW→('30) 73.4GW, 육상·연안풍력('23) 5GW→('30) 38GW

전력 인프라 투자('26~'30) : (발전설비) 1,182억불, (송배전망) 181억불양국은 전력공사와 발전자회사 중심의 비슷한 전력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베트남은 전력시장 경쟁체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토대로 전력정책 및 전력시장제도, 송·배전망 및 발전설비 운영에 대한 우리나라의 경험을 공유하며, 베트남의 재생에너지로 전환을 뒷받침할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지능형전력망(스마트그리드) 분야의 민관 협력도 추진된다. 공동연구, 전문가 교류 및 교육훈련 등 다양한 방식의 협력을 통해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발전사, 재생에너지 업계 등이 참여하는 구체적인 신사업(프로젝트) 발굴과 이행이 연계된다. 이를 통해 베트남의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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