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 점검- 지난주 부행사장(개도) 점검에 이어, 오늘은 주행사장(진모지구) 현장점검- 김 총리, "지역중심의 국제행사…여수시 등은 무거운 책임감 갖고 준비" 당부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3일(목) 오전 여수세계섬박람회(이하 '섬 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 현장을 방문하여 여수시와 섬 박람회 조직위원회의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참석) 행안부 자치혁신실장, 국토부 교통물류실장, 문체부 관광정책관, 해수부 해양정책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전남도지사, 여수시장 권한대행, 섬박람회 조직위원회 민간위원장 등
- 오늘 방문은 지난 4월 16일(목) 부행사장인 개도 점검에 이은 두 번째 현장점검으로서, 주행사장인 진모지구 현장을 둘러보고 향후 차질없는 행사준비와 관련한 사항들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돌산 진모지구 현장을 방문하여 섬 박람회 주행사장의 전반적인 기반시설 준비상황, 랜드마크인 '주제섬' 설치현황, '실외정원' 및 '열린문화공간' 조성현황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현장을 점검하였다.
- 김 총리는 특히 기반시설 설치 현황, 태풍·침수 등 대응방안, 교통대책, 인근 주민현황 및 소통방안 등에 대해 질문을 이어가면서 다양한 측면에서 현장 상황을 하나하나 확인하였다.
이어 김민석 국무총리는 여수청소년해양교육원으로 이동하여, 진모지구 주행사장 입지논란 등을 포함한 섬 박람회 관련 현안에 대해 보고받고, 향후 회의준비와 관련하여 몇 가지 당부사항을 언급하였다.
- 첫째, 김 총리는 현재 섬 관광 및 체험 등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지만 명확한 컨셉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다양한 섬 체험 및 섬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활동 등 관광객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명확한 컨셉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더욱 많은 관광객 유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둘째, 김 총리는 섬 박람회 주최기관의 책임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김 총리는 "섬 박람회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나 고양국제꽃박람회처럼 지방정부가 주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