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 200만 돌파 아시아 의료관광 '중심국가' 도약 - 코로나19 이후 3년 연속 매년 약 두 배씩 성장, 누적 706만 명 기록 - - 중국, 일본, 대만 순으로, 중국(137.5%), 대만(122.5%)의 증가세 두드러져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025년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201만 명(연환자 272만 명)을 기록하여, 2009년 외국인 환자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연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환자 유치는 2009년부터 2019년까지 꾸준히 증가(연평균 23.5%)하였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12만 명으로 급감하였다.
이후 점차 회복되어 팬데믹 이후 2023년 61만 명, 2024년 117만 명, 2025년 201만 명으로 3년간 매년 두 배 수준의 증가세를 보이며 3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으며, 2009년 통계 집계 이후 누적 외국인 환자 수도 706만 명(실환자)에 이르고 있다. 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 분석.
(국적별) 2025년 한 해 동안 201개국의 외국인 환자가 우리나라를 방문하였고, 국가별로는 중국·일본·대만·미국·태국 순으로 집계되었다. ○ (전체) 중국·일본이 전체 외국인 환자의 60.6%(121.9만 명)를 차지했으며, 대만 9.2%(18.6만 명), 미국 8.6%(17.3만 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 (동아시아) 중국이 전체 국가 중 1위를 차지하였으며, 대만은 2024년 대비 122.5% 증가한 18.6만 명이 방문하였다. - 특히, 중국(137.5%)과 대만(122.5%)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여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는데, 이는 피부과를 중심으로 한 미용·비수술 의료 수요 증가, 중국 무비자 정책, 항공편 확대 및 관광 수요 회복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단체관광객 15일 무비자 한시 도입('25.9∼'26.6월), 제주 무비자 제도(' 02년~) -「2025년 한국 의료서비스 해외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