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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4월 15일(수)부터 16일(목)까지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농산업 분야 수출상담회인 '케이-푸드 플러스(K-Food+)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BKF+, Buy Korean Food+)를 개최하였다.

K-푸드+ : 농식품(K-푸드, 신선농산물·가공식품)과 농산업 제품(+, 스마트팜·농기자재 등) 양일간 개최된 BKF+에는 중동전쟁 등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 등 중동 주요 6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45개143개 바이어가 참가하여 국내 수출기업 279개사와 1:1 집중 상담을 이어갔다. 그 결과, 2,124건 268백만불 규모의 상담이 이루어졌고, BKF+가 첫 개최된 2009년 이래 최대 실적인 27백만불 규모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역대 MOU 체결 실적 순위 : ('25) 23백만불 → ('19) 22 → ('23) 19 특히, 이번 BKF+는 작년 12월 23일에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의 핵심 내용인 '주요 시장별 글로벌 차세대(Next) K-푸드 집중 육성'에 중점을 두고 권역별 전략품목을 고려하여 수출기업과 바이어를 매칭하였다. 그 결과, 미국-김치, 아세안-할랄식품 등 권역별 전략품목에 대한 MOU가 체결되었으며, 글로벌 전략품목인 신선 농산물의 경우 총 5백만불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어 향후 수출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졌다. BKF+에 참여한 한 딸기 수출기업은 "최근 대외 환경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수출 판로개척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상담을 통해 중동 국적 항공사의 기내식 납품을 위한 입찰 기회를 얻었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어 "이번 BKF+는 대형 유통매장 뿐만 아니라 항공·호텔·레스토랑 등에 한국 식재료를 납품하는 바이어들이 많이 참가하여 신규 판로를 개척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바이어들 또한 우수한 제품을 발굴할 기회를 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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