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란 제1차관, 129콜센터 방문해 중동전쟁 관련 취약계층 상담현황 점검- 보건복지상담센터 방문 통해 취약계층 위기 상담상황 점검 및 상담사 격려 -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4월 24일(금) 오전 9시 30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 소재한 보건복지상담센터(센터장 김용규)를 방문하여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물가 등이 취약계층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상담직원을 격려하였다. 이번 방문은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중동전쟁으로 인해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계속되면서, 우리 사회 취약계층의 위기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상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이스란 차관은 보건복지상담센터 내 상담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국민들이 겪는 복지 사각지대와 이를 해소하기 위한 긴급복지 신청(연중 무휴, 24시간 상담)이 시군구 현장에서의 접수·처리 과정 전반을 상세히 확인하였다.
긴급복지상담처리 절차: 보건복지상담센터 접수(24시간) → 시군구에 전산으로 연결 · 통보(시군구 담당자에게 알림) → 시군구는 3일 이내 지원 여부 결정 이어 진행된 상담센터 팀장들과 간담회에서 다음 사항을 집중 논의하였다. 취약계층 위기 모니터링 강화: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물가 상승 및 경제적 어려움이 취약계층에게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최근 상담 추이, 긴급복지, 정신건강 등 주요 상담사례에 대해 논의
연간 상담 건수 : 1,237,682건('23), 1,383,013건('24), 1,414,748건('25), 390,497건('26.1~3월) 상담 현장 애로사항 청취: 일선에서 국민과 최접점에서 고생하는 긴급복지 상담사 등 상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근무 환경 개선 및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 교환 한편, 보건복지상담센터를 통해 접수되는 민원 중 국민 일상생활과 직결되면서 제도개선이 필요한 민원들은 복지부에서 운영 중인 「보건복지 소확신*」 제도를 통해 해결하는 것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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