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만에 달라졌다..."가짜일 줄이고, 성과는 키우고"- 장관 주재 제2차 全직원 타운홀미팅 개최 -- 가짜일 줄이기 5개월 성과 공유... 조직문화 개선 체감 비율 53% -- 관세협상·MASGA팀, M.AX 공로직원 등 총 8건 46명, 6,800만원 포상 -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4월24일(금)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본부 및 소속기관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관 주재 제2차 타운홀미팅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제1차 타운홀미팅 이후 추진해 온 '가짜일 줄이기 프로젝트'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한편, '진짜 성과'를 낸 직원의 공로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5개월간의 가짜일 줄이기 추진 성과가 공유되었다. 행사 준비 간소화, 보고 효율화, 스크랩·홍보 개선, 중복 업무 통폐합, 외부 대응 최적화, 대기성 야근 근절 등 직원 체감도가 높은 6개 중점분야에서의 성과와 함께, '가짜일 신고센터'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24건의 참여형 개선 과제 성과도 공유하였다.
구체적으로, ▲스크랩 요약본 제공, 보도자료 작성 체크리스트 배포 등 홍보 효율화(65%), ▲대기성 야근 감소(61%)에서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영상보고 활성화로 인한 불필요한 출장 감소(58%), ▲소속 국·과장 등의 행사·보고 간소화 인식 개선(58%) 등에서 과반 이상의 직원이 개선을 체감한다고 응답하였다. 그 결과, 1차 타운홀미팅 이후 조직문화 및 업무 관행이 개선되었다고 응답한 직원은 총 53%로, 부정 응답 18%에 비해 약 3배 높게 나타났다.
제2차 타운홀미팅 사전 설문조사(본부 및 소속기관 직원 200여명, 3.30~4.5일)아울러, 산업부는 지난 2월 한국생산성본부와 진행한 산업부 조직진단 결과도 공유하였다. 실물경제 부처의 구조적 특성(긴급성·불확실성·타기관 연계)으로 인해 실무 직원 총근로시간의 41.6%가 "현안대응·대외협력"에 투입되고 있다는 외부기관의 진단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