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담합을 적발해낸 직원들 특별성과 포상금 1,500만원 받는다.-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 개최, 총 14명 3,200만원 포상-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는 특별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포상함으로써 조직내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일하고 성과 중심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2026년 4월 22일(수)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파격적인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라"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올해부터 도입·시행되었으며, 공정위는 국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추진하거나 중대한 불공정 행위를 적발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낸 직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포상자 선정을 위해 5~9급 저연차 직원으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그리고 국장급 이상 간부로 구성된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 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4개 과제를 선정하였고 총 3,2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였다.
베테랑 조사관의 끈질긴 노력으로 설탕 3사 담합 적발 (총 1,500만원) '3개 설탕 제조·판매사업자의 부당 공동행위 '를 적발한 정문홍 사무관에게 1,000만원, 우병훈 서기관에게 5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하였다. 이 사건은 2024년 봄, 국민들이 고물가로 인해 고통받던 시기에 시작되었다. 해당 직원들은 설탕 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던 중 특이한 사실을 발견했는데, 전국에 유통되는 설탕 가격이 같은 시기에 비슷한 수준으로 오른 것이다. 제당 3사는 약 20년 전(2007년)에도 담합* 혐의로 공정위로부터 제재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번 조사 과정에 입수한 A업체 사업보고서에는 과거 담합 시절 합의했던 시장 점유율이 마치 현재의 점유율인 양 당당히 적혀 있었다.이를 본 공정위의 베테랑 정문홍 사무관에게 소위 "촉"이 왔다.
1990년대부터 2005년까지 가격과 생산량, 시장점유율 등을 담합 하지만 조사는 쉽지 않았다. 제당사들은 이미 한 번 적발된 적이 있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