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한국보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은 모든 영유아가 집 근처에서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유치원과 어린이집 수급 정보를 한 곳에서 분석·제공하는 '영유아 교육·보육 인프라 데이터 체계 구축 시범지역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기간) 2026. 4. 28.(화) ~ 5. 18.(월), (참여대상)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청, (사업공고) 교육부(www.moe.go.kr), 한국보육진흥원(www.kcpi.or.kr) 누리집 이번 공모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과 보육의 질을 제고하는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방향에 맞춰 마련되었다.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손잡고 흩어져 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대한 수요와 설치·운영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여 실제 수요에 따른 수급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특히, 저출산으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 확대에 따라 교육·보육 기반 시설(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는 심해지고 있으나,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대해 교육청과 지자체가 각각 관리하고 있어 관련 정보의 연계 및 실질적 수요 반영이 미흡한 상황이다.
(어린이집) 전국의 634개 읍면동에 어린이집 미설치('25.12, 보육통계), (유치원) 인구감소지역 1,427개 유치원 중 소규모(10명 이하) 유치원은 1,055개 원(73.9%, '25.4, 교육통계) 이에, 우선 시범 지역을 대상으로 교육청-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각 관할 기관의 수급 정보를 연계하여 지리정보시스템으로 분석하고, '정책지도' 개발로 정확하고 실효성 있게 유치원과 어린이집 정보를 파악·관리할 수 있도록 전국 단위의 데이터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리정보시스템, GIS) 공간정보의 수집·관리·분석·시각화 지원, (정책지도) 지역 내 기반 시설(인프라) 분포 특성 및 공간 간 불균형 상황을 지도상에 구현하여 정책 결정 지원 공모 신청은 시도교육청 주관으로 지역 내 선정 기준*에 맞는 3개 시군구가 참여하여 1개의 사업계획으로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