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 2년차 본격 추진, "지역과 청소년 상생의 길 열다!" - 4월 28~29일, 11개 지자체 담당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성평등가족부·청소년활동진흥원, 맞춤형 컨설팅·성과평가·홍보 강화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는 4월 28일(화)부터 29일(수)까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이하 '성장지원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담당인력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 이번 교육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홍보전략, 성인지 감수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 방법, 청소년 공간 우수사례 견학, 지역 간 정보 교류 등 담당자들의 실무능력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장지원사업은 교육·문화 인프라와 체험 기회가 부족한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에게 전용공간과 스스로 기획하고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여 성장을 돕는 사업으로, 2025년부터 11개 지자체*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다.
(강원)고성/(충청)보은,단양,논산,청양/(전라)신안,완도,장흥/(경상)안동,거창,산청
- 청소년의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기주도 프로그램과 지역특화사업을 운영하여 참여 청소년들의 역량이 강화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인식이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사업 참여 청소년 역량(성취동기, 리더십, 시민성, 진로개발역량 등) 향상 (2025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연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현장의 목소리 전남 완도군 '찾아가는 섬마을 문화존' 참여 청소년 "처음엔 작은 섬이라 관객이 적을까 걱정했지만, 주민들의 따뜻한 웃음과 응원이 큰 힘이 되었고, 우리가 준비한 공연을 보시며 어르신들이 박수를 보내주실 때, 저 역시 지역의 일원이자 문화의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