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자활사업, 참여 청년 맞춤형으로 기초역량부터 전면 개편- 청년형 게이트웨이 신설, 심리·정서지원 신설, 역량강화비 80만 원 증액 -- 기존 창업형 위주 자활근로사업단 탈피, 민간 협력 인턴형 자활근로 강화 -
【관련 국정과제】
77-1. 빈곤을 줄이고 기회를 늘리는 생활안전망 강화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김경환)은 4월 29일부터 청년 맞춤형 특화 자활사업단인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의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18~39세 자활참여 청년들로 구성(5명 이상)되고 전담관리자가 관리하는 청년특화 자활사업단으로서, 임파워먼트Ⅰ(역량강화 과정)과 임파워먼트Ⅱ(취·창업지원과정)로 구성 이번 개편안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37개 센터, 380명 청년이 참여한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개선 시범사업* 결과와 올해 3월 진행한 청년사업단 전담관리자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 참여자별 역량과 취·창업 욕구 등을 고려하여 취·창업지원형과 역량강화형으로 분류 - (취·창업지원형) 청년들의 욕구 및 특성을 반영한 특화 사업단 운영하여 취·창업 지원 - (역량강화형) 기초역량강화를 위한 심리지원과 함께 교육·훈련 기회를 확대 제공 시범사업 결과와 간담회 현장 의견을 종합한 결과, 즉각적인 취·창업 지원보다 취·창업에 필요한 역량강화와 일경험 기회가 우선 필요한 상황으로 분석되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자활참여 청년의 기초역량 강화를 집중지원하고 일경험 기회를 확대하는 것으로서, 개편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청년형 게이트웨이를 신설하여 심리·정서지원과 초기적응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주요 내용기 존개 편
- (참여 프로세스) 일반 게이트웨이(상담자립계획 수립, 3개월) →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배치 → 임파워먼트 Ⅰ → Ⅱ
별도 청년 맞춤 게이트웨이 과정 없음
- (참여 프로세스)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배치 → 청년형 게이트웨이(청년 전담관리자가 맞춤형 상담 및 자립계획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