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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철, 관람객·차량 몰려 몸살"…'나들이' 관련 '민원주의보' 발령 - 국민권익위, 최근 3년간 '나들이' 관련 민원 5,622건 분석- 시설 안전 관리 강화 등 관계기관에 개선 방향 공유- 3월 민원발생량은 132만여 건으로 지난달 대비 21.2% 증가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 이하 국민권익위)가 나들이 관련 민원을 분석한 결과, 시설 안전 관리 요구와 교통·주차 불편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5월 황금연휴를 맞아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나들이 관련 '민원주의보'를 발령하고, 관계기관에서 대책 마련에 참고할 수 있도록 개선 방향을 공유하였다.

국민권익위는 2023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최근 3년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나들이 관련 민원 5,622건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국민신문고, 지방정부 민원창구 등에 접수된 민원 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수집·분석하기 위한 국민권익위의 범정부 민원분석시스템

이번 민원 분석 결과, 나들이 관련 민원은 4월에서 6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기간 민원은 총 2,226건으로 전체 분석 대상의 39.6%를 차지했다.

나들이 관련 주요 민원*으로는 ▴시설 안전 관리·정비 요구, ▴관람객·차량 과밀로 인한 불편,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 요구 등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민원주의보'를 발령하는 한편, ▴시설 안전 관리 강화, ▴나들이 혼잡·갈등 최소화, ▴편의시설 확충 내실화 등의 개선 방향을 관계기관에 제시했다.

이와 함께 국민권익위는 지난 한 달 동안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3월 민원 빅데이터 동향을 발표했다.

3월 민원 발생량은 1,317,873건으로, 지난달 약 109만 건 대비 21.2% 증가했으며, 전년도 3월(1,227,504건)과 비교 시 7.4% 증가했다.지난달 대비 민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40.1%가 증가한 충청남도로서, 특히 '도로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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