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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우리나라 이산화탄소 농도, 또 최고치 경신- 최초 관측(1999년) 이래 61.4ppm, 전년 대비 3.2ppm 상승(최근 10년2위)- 주요 온실가스 농도는 지속 증가 중이나, 에어로졸은 장기적으로 감소 추세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원장 강현석)은 「2025 지구대기감시보고서」를 통해 이산화탄소(1999~), 메탄(1999~), 아산화질소(1999~), 육불화황(2007~)에 대한 2025년 우리나라 배경농도 관측지점 주변의 인위적 및 자연적 배출과 소멸의 국지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균질하게 혼합된 대기 상태에서의 측정된 농도가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 온실가스 배경농도는 전지구 평균보다 높은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기상청은 세계기상기구 지구대기감시프로그램(WMO/GAW,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Global Atmosphere Watch)의 우리나라 대표 기관으로, 1994년 성층권오존 관측을 시작으로 총 4개 지점(안면도, 제주고산, 울릉도독도, 포항)에서 우리나라 기후변화 원인 물질을 관측하고 있음- 2001년부터 매년「지구대기감시보고서」를 통해 주요 관측 결과를 발표하고 있으며, 신속한 정보전달을 위해 올해부터는 발간 시기를 앞당겨 매해 4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상세한 내용은 기상청 기후정보포털(www.climate.go.kr/교육·자료발간물지구대기감시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25년 이산화탄소 배경농도 안면도, 제주고산, 울릉도의 배경농도를 산술평균한 값(432.7ppm, 2024년 429.5ppm)는 전지구 평균 미국해양대기청(NOAA: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에서 운영하는 전지구 43개 플라스크 관측지점의 평균값으로 매년 4월 발표(425.6ppm, 2024년 422.8ppm)보다 7.1ppm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다. 전년 대비 3.2ppm 상승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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