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신산업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조달청(청장 백승보)과 공동으로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이하, 프로젝트)를 마련하여 4월 28일(화)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보고하고, 4월 29일(수) '프로젝트 사업설명회'에서 발표하였다. 「프로젝트」는 정부가 직접 신산업 창업기업의 기술 및 제품 검증과 구매를 통해 초기 시장을 형성하고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로봇, 인공지능 등 신산업 창업기업의 연구개발(R&D) 성과가 ①정부·공공기관 실증을 거쳐 ②혁신제품으로 지정되고, ③시범구매와 ④해외실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주기로 지원할 계획이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정부·공공기관 실증 지원(중기부) 정부와 공공기관이 수요기반으로 신산업 창업기업의 기술·제품에 대해 최적화된 현장 중심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협업 자금 등을 지원한다.
1차로 '로봇' 분야에 대해 경찰청, 국가유산청, 육군본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해양경찰청 등 5개 정부기관이 수요기관으로 참여하고, 창업기업 20개사와 실증 협업을 추진한다. 2차로는 '스마트 시티' 분야의 수요기관을 모집하여 창업기업의 실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 기관명 주요 지원 내용중기부 프로젝트 총괄, 수요기관-창업기업 매칭, 실증 자금, 혁신제품 지정 등수요 정부기관 기술 실증(PoC) 및 고객 실적 확보, 관련 연구개발(R&D) 과제 발굴, 구매 등 또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과제별 전문기관을 배정하여 협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우수 과제는 차년도에 추가 실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중기부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기부 청사 내에 창업기업의 물품 배송·운반 로봇 실증·구매를 진행 예정이다.
향후 건립될 '중소기업 전용 물류센터'에서도 추가로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② 혁신제품 지정(중기부) 정부·공공기관 실증에 성공한 창업기업에는 혁신제품* 지정 평가시 '공공성 평가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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