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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으로 떠나는 봄 여행- 전국 수목원·정원 스탬프투어와 함께하는 수목원 여행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나들이 하기 좋은 봄을 맞아 '2026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으로 선정된 수목원을 가족과 함께 방문해 볼 것을 적극 권장했다. 산림청은 수목원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국민 체험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주제를 정해 대표 수목원을 선정·소개하고 있다.

올해는 '가족과 함께 꼭 가봐야 할 수목원'을 주제로 서류·현장평가와 국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전국 10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수목원은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강원 춘천), △경상남도수목원(경남 진주), △구례수목원(전남 구례), △기청산식물원(경북 포항), △미동산수목원(충북 청주), △서울대학교 관악(안양)수목원(경기 안양), △신구대학교식물원(경기 성남), △일월수목원(경기 수원), △천리포수목원(충남 태안), △한택식물원(경기 용인)이다.

이들 수목원은 숲길과 산책로, 온실 및 전시 공간이 잘 조성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을 체험하기 좋으며, 계절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점이 공통적인 특징이다. 수목원 방문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산림청 산하기관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운영하는 '전국 수목원·정원 스탬프투어(아름다운 동행)'는 전국 수목원과 정원을 여행하며 기록을 남기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72개의 수목원·정원에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종이 스탬프북 방식과 함께 모바일 스탬프투어(아이나비 스탬프 오르다)가 새롭게 도입돼, 스마트폰을 활용해 보다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방문한 수목원에서 스탬프를 적립하고, 방문 목표를 이루면 우리나라 자생식물 기념주화를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한편 국민을 위한 소통·공감 중심의 공·사립 수목원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참여 기반의 홍보를 강화해, 체감도 높은 콘텐츠를 통해 수목원 문화 확산과 방문 활성화를 추진하고자 △MBTI 성격 유형별 매칭 정원·수목원 선정, △국민참여 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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