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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개 중앙행정기관의 291개 사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사업 평가 실시- 국민체감과 업무혁신 분야에서 성과가 우수한 6개 모범사업 선정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2025회계) 재난안전사업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재난안전사업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며, 이를 통해 중앙행정기관에서 진행하는 재난안전사업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한다. 지난해 수행된 291개 재난안전사업(22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수 60개(20.6%), 보통 185개(63.6%), 미흡 46개(15.8%)로 사업별 평가 등급을 확정했다. 아울러, 민간전문가 심사를 거쳐 국민체감도가 뛰어난 4개 사업과 업무혁신 분야에서 성과가 뛰어난 2개 사업을 '모범사업'으로 선정했다. 국민체감도 우수 모범사업(4개) ① '성범죄자 신상공개 및 청소년 성보호활동 지원사업'(성평등가족부)은 아동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성범죄자 정보를 모바일과 우편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모바일 고지 열람 시간을 확대(21→48시간)하고 재알림 기능을 추가해 국민 안전과 편의를 높였다. ② '선박항로 표지시설 설치·운영사업'(해양수산부)은 선박이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등대, 부표와 같은 항로표지를 관리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정비를 통해 항로표지 운영률 99.84%(국제기구 권고기준 99.6%)를 달성했으며, 앞으로 위급 상황에서 항로표지를 대피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③ '식중독 예방 및 관리 사업'(식품의약품안전처)을 통해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기간(10.27.~11.1.) 단 한 건의 식중독도 발생하지 않았다. 회의장은 물론 호텔, 주변 음식점까지 24시간 대응체계를 운영하며 식중독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④ '해양오염 예방활동 사업'(해양경찰청)을 통해 유류 등 해양오염 물질 유출량이 전년 대비 33% 감소(201.8 →135.4kL)했으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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