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차 국제경쟁네트워크(ICN) 연차총회 참석- 전략적·효과적 경쟁법 집행을 위한 경쟁당국 고위급 간 논의 -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하 '주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하여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25차 국제경쟁네트워크(이하 'ICN', International Competition Network) 연차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ICN은 2001년에 설립된 협의체로, 현재 미국(연방거래위원회·법무부), EU(경쟁총국), 일본(공정취인위원회) 등 전 세계 148개 경쟁당국이 참여 중임. 공정위는 창립회원이자 운영이사회 회원으로서 ICN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2004년 제3차 연차총회, 2005년 및 2025년 카르텔 분야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음 이번 제25차 ICN 연차총회는 필리핀 경쟁위원회(이하 'PCC', Philippine Competition Commission) 주최로 진행될 예정이며, ▲전략적 기획과 우선순위 설정, ▲디지털 환경에서의 알고리즘 담합 대응, ▲변화하는 경제 여건에서 기업결합 정책, ▲단독행위 집행의 실효성과 예측가능성 간 균형 및 ▲혁신적인 경쟁주창 방안 등이 주요 주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현재 전세계 경쟁당국은 AI로 대표되는 기술의 발전 및 디지털 시대의 가속화, 복합적인 대외 환경 변화 속에서 시장의 역동성을 회복하고 변화를 이끌어야 하는 필요성에 직면해 있다. 이에 주 위원장은 5월 6일(수)에 개최되는 '기민하고 미래지향적인 경쟁당국 구축을 위한 전략적 기획과 우선순위 설정'을 주제로 한 전체회의에서 그리스, 헝가리, 영국, 케냐 및 폴리네시아 경쟁당국의 고위급 인사*들과 함께 각 경쟁당국의 문제인식과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아이린 샤프(Irene Sharpe) 그리스 경쟁위원회 위원장, 가보르 갈(Gábor GÁL) 헝가리 경쟁청 상임위원, 크리스 프레벳(Chris Prevett) 영국 경쟁시장청 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