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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6년 '범국민 나무심기' 목표달성 총력- 전국 1만 8천ha 조림 완수 향해 매진, 연말까지 캠페인 지속 추진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2026년을 '범국민 나무심기 원년'으로 선포하고, 실행 실적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목표를 완수하기 위해 중간 추진 결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3월 발표한 '2026년 범국민 나무심기 추진계획'의 연장선상에서, 정부 주도의 정책을 범국민 실천 운동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국방부·기후부와 신규 탄소흡수원 확충 매진 산림청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을 위해 국방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업하며 신규 탄소흡수원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개 부처가 참여하는 '범국민 나무심기 TF'를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수변구역과 국방부 소관 유휴토지 등에 식재할 묘목 황칠나무 등 10종, 1만 7천본을 공급해 나무심기가 실질적인 탄소 감축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했다. 또한, 하반기에도 중앙부처 소관의 유휴토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이를 나무가 자라는 신규 탄소흡수원으로 전환함으로써 산림의 탄소 흡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경제·공익적 가치 극대화 위해 상반기 조림 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 산림청은 올해 총 1만 8천 헥타르(이하 ha), 3,600만 그루 규모의 나무심기를 계획하고 있으며, 상반기 내 75% 이상 달성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집행하고 있다. 산업용재 공급, 밀원수림 등 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한 조림 9,891ha와 산불피해지 복구 및 재해방지 등 공익기능을 강화하는 조림 7,893ha 완수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기후대응 도시숲과 생활밀착형 숲 등 총 260개소의 도시숲을 차질 없이 조성해 도심 내 탄소 저장 기능을 높이고 국민 체감형 녹색 복지를 실현 중이다.

'범국민 참여' 일상 속 실천 운동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캠페인 확대 기존 캠페인을 확대한 "범국민 나무심기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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