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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 패션기업 기부옷 최대 90% 할인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재고옷 소각 대신 기부로 환경도 살리고 취약계층도 지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동행축제*를 맞아 5월 8일부터 이틀간 행복한백화점(서울 양천구 소재) 앞 광장에서 의류환경협의체**를 주축으로 재고의류를 최대 90% 할인하는 판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정부, 지자체, 민간 유통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온·오프라인 소비축제(중소기업벤처부 주최)** 의류 순환이용 촉진을 위해 기후부, 연구기관, 의류 제조·판매업체, 재활용업체 등 참여('25.5~)이번 행사는 '가치 있는 구매, 자원의 선순환을 입다'라는 주제로 의류환경협의체 소속 한국패션협회를 비롯해 사회공헌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디지털제품여권(DPP)* 서비스 제공 기업인 윤회가 재고의류 판매, 수익금 기부 등의 역할을 맡아 진행한다.* DPP(Digital Product Passport): 제품의 원자재 조달, 생산, 유통 폐기 등 전 생애주기 정보를 디지털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제품 신분증이번 할인 판매를 위해 한국패션협회 소속 19개 패션기업이 재킷, 블라우스, 아동복 등 1만 2,000여 벌의 재고의류를 기빙플러스에 기부했다.기빙플러스는 기부받은 의류를 행사기간 동안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사 후 남은 제품은 브랜드 식별 요소를 제거한 후 전국 28개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윤회는 재고의류 기부를 통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량을 정량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할인행사에 의류를 기부한 패션기업은 기부금 영수증을 통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취약계층 지원 등에 쓰인다.한편, 의류 사업은 유행에 민감하고 기후변화로 날씨 변동성이 커져 재고물품이 발생하기 쉽다.

또한 다양한 재질과 지퍼, 단추 등 부자재로 인해 재활용이 어렵고, 판매되지 못한 재고의류는 소각·매립 등 폐기되는 경우도 많아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의류 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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