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멈출 수 없는 의료기관, 에너지 위기 대비 탈석유화 해법 논의- 의료혁신위원회 산하 「미래환경 대응 전문위원회」 주관 공개토론회 개최(5.7.)-- 친환경 병원 전환·탈석유화 방안 공개 논의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5월 7일(목) 오후 4시, 의료혁신위원회(위원장 정기현, 이하 '혁신위') 산하 미래환경 대응 전문위원회(위원장 김진현, 이하 '전문위') 주관으로 '에너지 안보를 위한 보건의료 분야 탈탄소화 방안'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미래환경 전문위는 지난 2차 회의에서 중동전쟁의 여파로 인해 의약품의료제품 수급이 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의료기관시설의 에너지 저감 대책을 포함한 보건의료 분야 탈탄소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관련 중장기 정책 권고안을 마련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지난 3차 회의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 보건의료 체계 구축'(고상백 위원 발제)과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한국 보건 거버넌스의 큰 흐름'(김록호 연세대학교 객원교수 발제)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개인의 사회적 안전망을 보다 두텁게 하여 예측이 어려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사회 전반의 대응 방안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3차 회의 발제 주요 내용.
기후위기 시대 보건의료 체계 구축(고상백 위원) ○ (배경) 건강을 기후정책의 핵심 의제로 논의해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 탄소감축건강공편익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 분야의 대응 필요성 제기 ○ (추진방향) 예방적응거버넌스를 아우르는 통합적 보건의료 체계 구축 필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한국 보건 거버넌스의 큰 흐름(김록호 교수) ○ (배경) 건강위험은 복합적으로 작용하나, 기존 보건의료 정책은 분절 구조로 건강위험 대응에 한계 有, 지구건강* 기반 통합 거버넌스 필요
(지구건강, Planetary Health) 인간의 건강과 지구 생태계의 상태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관점에서, 인간의 건강과 지구의 모든 생명에 미치는 충격 분석해결하는 데 초점 ○ (추진방향) 지구건강(P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