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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동행, 모든 가족이 행복한 사회'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 개최5월8일(금),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및 가족친화 문화 확산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8일(금) 오후 2시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서울 용산구 소재) 에서 '따뜻한 동행, 모든 가족이 행복한 사회'란 주제로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을 개최한다.

  • 이번 기념식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주관으로 열리며, 가족정책 유공자와 관련 단체, 현장 종사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기념식, 정부포상 수여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에서는 가족사진 갤러리 포토존과 가족사랑 카드 만들기 체험부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아울러 주요 수상 단체의 가족 관련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 기념식에서는 가족사랑 실천약속 퍼포먼스와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다문화 인형극단의 '색동나무'와 '의령 10남매 밴드'의 공연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고, 다양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정부포상 수여식에서는 가족정책 발전과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총 75점의 포상이 수여된다.

  • 이영호 서울특별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장은 30여년 간 다양한 가족사업을 개발하고, 한부모가족의 자립역량 강화와 인식개선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는다.
  • 부티하우(VU THI HAU) 전북특별자치도 주무관은 2015년부터 다문화가족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과 사회통합에 헌신한 공로로 근정포장을 받는다.
  • 또한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한 김윤애 안동복지원장과 통합적 가족서비스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한 경상남도가족센터, 다문화 및 양육·돌봄가정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중소기업은행 등이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의 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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