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한 아이의 온 세상을 만듭니다!" 제21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 개최- DNA로 가족 찾고, 영상으로 마음 열고 입양 현장 바꾼 주역들 한자리에 -- 입양연구자이자 입양부모인 권지성 교수 등 입양 유공자 15명 포상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제21회 입양의 날을 맞아 5월 9일(토) 오전 11시,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2026년 제21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국내입양특별법 제8조) 건전한 입양문화 정착과 국내입양 활성화를 위해 5월 11일을 입양의 날로, 입양의 날로부터 1주일을 입양주간으로 함 이날 기념식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과 입양가족 및 관련 단체가 참석하며, 입양인과 입양 가족의 권익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 및 가족 등 총 4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기념식은'입양, 한 아이의 온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표어 아래, 아이와 부모가 함께 퍼즐을 맞추며 세상에 나아간다는 주제영상을 시작으로 국내 입양 어린이로 구성된'이스턴 합창단'과'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의 축하 공연, 입양의 날 유공자 포상식, 따뜻한 빛으로 아이들의 세상을 밝혀주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를 응원하는 것을 상징하는'응원봉'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다. 유공자 포상은 건전한 입양 문화 정책 및 국내 입양 활성화에 오랜 기간 헌신해 온 개인과 단체에게 정부포상과 표창을 수여하였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권지성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수는 입양아동 발달 종단연구(2006~2020)를 공동 수행하는 등 입양 관련 다수 연구에 참여해 온 입양연구자이며, 2명의 입양자녀를 건강하게 양육하는 입양부모인 동시에 2012년부터 한국입양홍보회 이사로 활동하며, 입양 정책, 실천 및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였다. 국무총리표창은 입양 권익 증진과 인식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온 4인(단체 포함)에게 수여된다. 혼혈 한국입양인인 김캐서린(Katherine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