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장, 항생제 내성 대응 강화를 위해 의료현장 방문- 국가 항균제 내성균 조사·감시체계(Kor-GLASS) 및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SP) 운영 점검, 의료현장 소통을 통한 대응체계 강화 질병관리청장(청장 임승관)은 5월 8일(금), 전남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항생제 내성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현장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방문은 항생제 내성 대응 사업의 현장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2026~2030)」의 본격적인 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전남대학교병원은 '국가 항균제 내성균 조사·감시체계(이하 Kor-GLASS)' 분석센터 총괄기관으로서 내성균 수집·분석을 수행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이하 ASP) 시범사업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Kor-GLASS 운영 현황과 ASP 추진 상황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현장방문 개요 ▶ (일시/장소) '26.5.8.(금), 13:00~15:00 / 전남대학교병원▶ (참석대상) 질병관리청장 임승관, 의료안전예방국장, 항생제내성관리과장 등 ▶ (주요내용) Kor-GLASS 및 ASP 운영 현황 점검, 현장의견 청취 등 질병관리청은 제3차 대책을 통해 사람·동물·환경을 아우르는 다부문 기반의 항생제 내성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Kor-GLASS를 포함한 국가 감시체계 고도화와 의료기관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SP) 확대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전남대학교병원장 및 감염·진단검사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감시체계 운영 현황과 의료기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제3차 대책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한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이어 Kor-GLASS 분석센터를 방문하여 항생제 내성균 분석 및 감시 수행 현황을 점검하고, ASP 전담팀의 항생제 처방 관리 활동 시연을 통해 의료기관 내 항생제 사용 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임승관 청장은 "항생제 내성은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중대한 공중보건 문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