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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외교 소방" 소방청,동남아 재난 안전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인도네시아·베트남 방문 통해 대한민국 소방의 우수한 기술력과 체계(시스템) 전파 - 한국형 119긴급신고 체계(시스템) 시범 도입 및 베트남 보건부·공안부와 전략적 양해각서(MOU) 체결 - 소방산업 해외진출 지원 및 재외국민 안전망 강화 등 핵심 기대성과 거둬

소방청(청장 김승룡)은 오는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을 방문하여, 대한민국 소방의 선진 기술을 전파하고 국내 소방 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세일즈 외교 소방' 행보를 밝혔다.○ 이번 공무국외출장은 대형화·다변화되는 글로벌 재난 환경 속에서 국제적 연대를 다지고, 우수한 한국 소방 장비와 정보기술(IT) 기반 체계(시스템)를 동남아시아에 알리기 위함이다.

인도네시아, '한국형 119긴급신고 체계(시스템)' 시범 도입 논의로 기술 교류 확산○ 인도네시아에서는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한국형 119긴급신고 체계(시스템)'의 시범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이다. 인도네시아 측은 대한민국의 정보 통신 기술(ICT)이 집약된 통합 신고 및 출동 체계(시스템) 도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양국은 향후 전방위적인 기술 교류와 경험 공유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

베트남과 전략적 협력 관계(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시장 개척 및 보호 체계 확립○ 베트남에서는 공안부와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국내 소방 제품의 현지 진출을 위한 규제 완화와 판로 개척에 합의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에 진출한 한국 소방 업체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정부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모색할 방안이다.

소방산업 해외진출 지원 및 재외국민 안전망 강화○ 이번 세일즈 외교를 통한 가장 큰 기대성과는 '소방산업 해외진출 지원'과 '재외국민 안전망 강화'이다. 한국형 119 체계(시스템)의 시범 도입 논의과 베트남과의 규제 완화 합의는 국내 소방 기업들이 동남아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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