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고립, 개인 문제가 아닌 범정부 예방 과제로 관리한다- 2026년 제1차 고독사 예방 협의회 개최 -- 사회적 고립 예방법, 전국 실태조사 등 본격적 정책 이행 위한 준비 착수 -- 복지부 제1차관, '사회적 고립 전담차관' 지정하여 범정부 컨트롤 타워 구축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5월 13일(수)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소재 서울 스퀘어에서 2026년 고독사 예방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고독사 예방 협의회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4조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범정부 협의기구로, 고독사 예방 정책의 효율적인 수행에 필요한 주요 사항에 대해 협의하는 기능을 한다.
(구성)위원장 보건복지부장관, 관계부처 차관·차장 7명(행정안전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성평등가족부, 경찰청, 소방청) 지방자치단체 2명(서울, 부산) 위촉직 민간 위원 10명 이번 협의회에서는 기존의 사후적 고독사 방지 정책에서 '사회적 고립 예방'으로 정책 프레임을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경제·고용·주거·건강 등 복합적 원인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고립에 대한 대응을 위해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사회적 고립 전담차관으로 지정함으로써,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무는 범정부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게 된다. 향후 보건복지부는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리 체계 구축, 법률 개정, 실태조사 실시 등 사회적 고립 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사회적 고립 전담차관은 관계 부처간 협력 과제 발굴 및 조정 등 사회적 고립 예방 및 관리 정책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게 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사회적 고립 예방 정책 방향(안)'과 '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수립 결과(안)'에 대해서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