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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물가 상승 압력에 대비 가격안정화 대책 강구 등 지시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13일(수) 8:30,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해외상황 관리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안정 ▴민생복지 등 상황을 점검했다.·(일시/장소) 5.13(수) 8:30~9:00 / 서울청사(19층 회의실)–세종청사(1동 3층 회의실)·(참석) 국무총리(주재), 재경부, 외교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산업부, 복지부, 기후부, 노동부, 해수부, 중기부, 공정위, 금융위, 기획처, 식약처, 조달청

볼드체: 실무대응반장

  • 김 총리는 중동전쟁에도 불구하고 1분기 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1.7% 증가하는 등 우리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하면서도,- 원유 등 국제 가격 상승으로 향후 국내 물가 전반에 상승압력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재경부 등 관계부처에 이번 사태와 관련 있는 품목과 국민 생활 밀접품목의 가격 동향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가격 안정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였다.
  • 또한, 5월 18일부터 전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하여 국민들께서 이를 신청하거나 사용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 마지막으로 지난 3월 여행수지가 11년 4개월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며 K-관광 활성화가 일시적 현상이 아닌 하나의 성장동력이 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하였다.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였다.

  • 해외상황관리반(반장: 외교부장관)은 중동 정세와 최근 해외 공급망 동향을 공유하고, 대응 현황 및 계획을 보고하였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에너지 수급 안정을 위한 현행 대응 체제를 유지하면서, 중장기 에너지안보 강화를 위한 주요국 협력 방안도 모색해 나가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또한, 대체항로를 통해 원유를 도입하는 우리 유조선들의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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