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K-로봇·혁신 거점' 인천에서 혁신경제의 '新 항로'를 열다- 인천 지역 '공공조달길잡이' 성공 스토리 공유 및 현장 소통- AI 로봇 혁신기업 방문, 규제 혁파 및 판로 확대 방안 논의- 인천청 MZ세대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 시간 가져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14일 로봇·바이오 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는 인천을 방문하여, 민간의 혁신을 공공조달이 어떻게 뒷받침할 것인지에 대한 현장의 해법을 모색했다.▶ 백승보 조달청장이 14일 인천지방조달청을 방문해 MZ세대 직원들과 조직 운영 및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백승보 조달청장이 14일 인천지방조달청에서 열린 '공공조달길잡이 성과 공유대회' 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백승보 조달청장(오른쪽 다섯번째)이 14일 인천지방조달청에서 열린 '공공조달길잡이 성과 공유대회' 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지역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혁신조달의 확산과 2026년 조달개혁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 공공조달길잡이, 기업 성장의 '사다리'가 되다 이날 오후 인천지방조달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조달길잡이* 성과공유대회'에서는 공공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던 초보기업 3개사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컨설팅 중인 유망기업 7개사와 함께 조달시장 진입의 걸림돌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공공조달길잡이 : 공공조달에 처음 진입하는 기업을 위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24.3월 시행) 조달청은 지난해 공공조달길잡이 사업을 통해 1,151개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이 중 245개 기업이 혁신제품 인증 등 조달시장 진출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경기 지역의 공공조달설명회와 길잡이 사업을 주관하는 경기조달지원센터는 지난해 386개 기업에 컨설팅 제공하였고, 이중 82개 기업이 성과를 거두어 컨설팅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했다. 백승보 청장은 "혁신조달의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