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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대비 온열질환 발생 감시 시작!- 최근 3년간(2023~2025년) 지속적인 온열질환자 발생 증가 추세

('23년) 2,818명, ('24년) 3,704명, ('25년) 4,460명으로 연평균 44% 증가- 5월 15일(금)부터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을 통한 발생 감시 시작- 여름철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 당부

【관련 국정과제】

  • 43. 국가 기후적응 역량 강화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여름철 온열질환* 발생현황의 신속한 정보공유로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5월 15일(금)부터 9월 30일(수)까지 운영한다.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열부종 등)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가 나타나며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전국 500여 개 의료기관과 관할 보건소, 시·도가 참여하여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중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현황을 파악하고,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일일 발생 정보를 제공한다.

질병관리청 정책정보(http://www.kdca.go.kr) 건강 위해 예방·관리기후변화온열질환신고현황온열질환 응급실감시 신고·보고 체계 지난해(2025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통해 확인된 온열질환자 수는 감시체계 운영 이후(2011년~) 역대 두번째로 많은 4,460명이다. 이 중 29명은 온열질환에 의한 추정사망자이며, 이는 전년(2024년) 34명 대비 17.2%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최장 폭염일 수(31일)를 기록한 2018년에 가장 많은 온열질환자(4,526명) 발생 신고된 온열질환자의 주요 특성으로는 남성(79.7%)이 대부분으로 연령대로 보면 50대가 가장 많고(19.4%), 65세 이상 노년층도 전체 환자의 30%를 차지하였다. 온열질환별로는 열탈진이 2,767명(62.0%)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별로는 경기 9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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