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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급변하는 해외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통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5월 15일(금) '2026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하반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의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중기부의 대표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이다.

중기부는 이번 하반기 모집을 통해 총 125개사를 신규 선정하여 156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별 특성에 맞춰 지원 유형을 세분화했다. 최근 세계 각국이 첨단기술 확보 경쟁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시장 대응이 빠른 중소기업 육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중기부는 기술혁신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 기반을 강화하고,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사업 유형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수출지향형' 사업은 수출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하반기에는 총 60개 기업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년간 10억 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전년도에는 지원 분야를 12대 국가전략기술 및 탄소중립 분야의 124개 전략품목으로 지정했으나, 올해부터는 기술 분야 제한을 폐지해 보다 폭넓은 기술혁신을 유도한다. 다만, 기존 전략기술 및 탄소중립 분야의 124개 전략품목에 대해서는 선정평가 시 우대*할 방침이다.

선정평가 우대사항 : 대면평가 항목에 배점으로 반영(전체 100점5점 반영)올해 새롭게 도입한 '점프업 연계형' 사업은 중기부의 도약(Jump-Up) 프로그램*에 선정된 유망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반기 5개 기업을 선정하며, 기업당 최대 2년간 10억 원을 지원해 견고한 성장 사다리를 구축한다.

도약 프로그램: 유망 중소기업의 신사업·시장 진출 등을 통한 스케일업(규모확대)을 종합·체계적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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