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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산림청(청장 박은식),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1.20.~5.15.) 동안 관계기관 합동으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예방,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확대, 산불 취약지역 집중관리 등 봄철 산불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한 결과, 산불 발생과 피해 규모가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올해 봄철 산불 발생 건수는 349건이나, 피해면적은 지난해 105천ha에서 올해 722ha로 99% 감소하였다.

무엇보다도 인명피해가 올해는 1명도 발생하지 않았던 점을 가장 큰 성과로 보고 있다.

(5.14기준) 산불 발생: ('25) 348건 → ('26) 349건, 0.3%↑, 피해 면적: ('25) 105천ha → ('26) 722ha, 99%↓, 주민피해 ('25) 149명 → ('26) 0건, 100%↓ 그동안 농촌지역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온 영농부산물 소각산불은 농촌진흥청·산림청·지방정부 등 관계기관 협업 강화와 집중파쇄지원, 대국민 홍보 확대 등에 힘입어 최근 10년('16~'25) 평균 46건이었으나, 올해는 11건으로 크게 감소하였다. 그밖에도 농식품부를 비롯한 각 기관에서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봄철 산불발생 예방 및 초기진화에 집중하였다. 먼저, 농식품부는 농진청, 산림청 등 농림 관계기관에 분산되어 있던 산불 예방 활동을 총괄·조정하며 범정부 협업체계를 구축하였다. 영농부산물 일제파쇄 주간 운영을 위한 관계자 회의와 시·도 농정국장 회의 등을 개최하여 기관별 역할을 조율하고,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매일 2회 이상 산불발생 현황 등을 모니터링하는 등 산불대응 상황관리와 상황전파를 실시하였다. 농진청은 전국 139개 시·군에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438개1,592명)하며, 지금까지 총 94천톤의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하였고, 13만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불법소각의 위험성과 안전파쇄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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