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성인이행기 건강행태 조사, 「2026년 청소년건강패널조사」 시작!- 2019년 초6으로 시작한 5,051명 패널, 올해 성인기 진입에 따른 8차 조사 착수- 청소년에서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건강지표 연계 및 정책 근거 마련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성인으로 전환되는 시기의 건강행태 변화와 그 결정요인을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2026년도 청소년건강패널조사」(제8차연도)를 5월 18일(월)부터 11월 30일(월)까지 실시한다. 청소년건강패널조사는 동일한 대상자를 매년 추적하여 흡연, 음주, 식생활,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변화와 관련 선행요인을 파악하는 연구로, 2019년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전국 5,051명을 패널로 구축하여 10년간('19~'28)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건강패널조사 개요 · (조사대상) 2019년 조사참여 초등학교 6학년 패널 5,051명 · (조사기간) 2019년~2028년(10년간 추적조사) · (조사내용)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변화 및 관련 선행요인 · (조사방법)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하여 태블릿PC를 이용한 자기기입식 조사 ·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질병관리청은 작년 7월, 청소년건강패널조사 1~6차 통계 결과를 바탕으로 ▲담배제품사용 증가, 특히 액상형 전자담배의 사용 증가, ▲학년 진급에 따른 음주경험 지속 증가, ▲건강행태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인(가족, 학교, 지역사회 요인 등) 전반적 악화 등 건강행태 개선과 관련된 주변 환경 여건 개선 필요성 등을 알린 바 있다. 올해 실시되는 8차 조사는 패널들이 고교 졸업 후 성인기에 진입하는 첫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그간의 조사가 '청소년기 건강행태 형성 과정'에 집중했다면, 이번 조사부터는 '청소년기 건강행태가 성인기 건강으로 어떻게 이행되는가'를 규명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질병관리청은 성인이 된 패널의 특성을 반영하여 조사 문항을 대폭 개편하였다.
기존에 실시하던 ▲보호자 설문을 제외하고,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