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K-양자보안 기술'로 보안주권 선점 - '대국민 지식재산정보 시스템' 등에 '한국형 양자보안 기술' 시범적용 -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식재산(IP) 행정서비스를 위해 '한국형 양자보안 기술'을 '대국민 지식재산정보 시스템' 및 내부 행정시스템에 시범적용하는 등 지식재산 정보보안 체계를 전격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이 시스템 취약점을 탐색해 단 3분 만에 보안망을 무력화하는 '미토스 쇼크'가 현실화되고, 미래의 양자컴퓨터가 현대암호를 붕괴시킬 수 있다는 위협이 커짐에 따라 국가 핵심 자산인 지식재산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방어체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 양자내성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 PQC) 양자컴퓨팅의 해킹위협에도 안전한 기술로, 국정원은 '21년부터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양자내성암호연구단과 협업하여 '양자내성암호 국가공모전'을 통해 한국형 양자내성암호(KpqC) 알고리즘 선정 지식재산처는 '지식재산정보 분석플랫폼(IPOP)*의 양자내성암호(KpqC) 실증적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대민 플랫폼에 KpqC 알고리즘을 시범적용하고, 그 과정에서 쌓이게 될 비법을 향후 분석플랫폼의 핵심 지식재산정보 보안성 강화라는 성과로 연계할 예정이다.
이번 실증성과는 지식재산처와 국가정보원의 합동 심층분석을 거쳐 범정부 표준 참고 모델로 활용되는 등 양자보안 전환의 실질적인 기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허 등 지식재산 정보(데이터)를 통합·가공하여 통계·동향 분석, 전략수립, 정책 의사결정과 국민의 지식재산정보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IPOP, IP One Portal)** 사업공고(5월 6일) ⇒ 개찰(6월 9일 예정) 및 사업자 선정 ⇒ 사업수행(~12월) 아울러, 미래의 양자해킹 위협으로부터 지식재산 행정시스템 전반을 보호하는 전방위적 안보 대응력을 갖추고자, 현재 추진 중인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시스템(IPNEX*)의 정보화 전략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