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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앵커-협력기업, '원팀' 되어 저탄소 산업공급망 구축한다.- 2026년 산업 공급망 탄소파트너십 사업에 8개 컨소시엄(31개 협력기업) 선정연쇄지원·성과활용·다운스트림·연결시너지 등 업종별 공급망 특성 맞춤 지원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5월19일(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도 산업 공급망 탄소파트너십 사업」에 선정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최근 글로벌 탄소규제가 공급망 기반으로 강화되어 산업분야 전반의 그린전환(GX)이 산업경쟁력의 원천이자 기회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이번에 선정된 주요 앵커 기업과 공급망으로 연결된 협력업체의 탄소감축 협력은 우리 제조업의 생존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정부는 이번에 선정된 8개 컨소시엄 주관기업*과 함께 본격적으로 31개 협력 중소・중견기업의 탄소감축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차·기아, 삼성전자, HD한국조선해양,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 HL만도, 포스코, SK하이닉스 정부는 8개 컨소시엄 협력기업에 대해 탄소감축 설비 구축 비용의 최대 50~60% 지원, 탄소감축량 및 제품 탄소발자국 산정 컨설팅 지원, 제3자 검증 등을 지원하며, 컨소시엄 주관기업별로는 협력기업에 현금 지원, 민간부담금 지원(무이자대출, 이자보전 등), 운영・관리비용 지원, 컨설팅・교육을 통한 역량강화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번 선정된 컨소시엄 특징을 보면 ①1차 협력기업에 현금을 지원하고 1차 협력기업은 다시 2차 협력기업으로 환원하는 연쇄 지원형(현대차기아), ②업종별 컨소시엄 협력사가 중복되어 감축성과가 업종별 공급망 전반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연결 시너지형(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LG전자・HL만도· SK하이닉스), ③협력기업의 운영・관리비용을 지원하고 협력업체 감축실적을 외부사업으로 전환・활용하는 성과 활용 확장형(HD한국조선해양), ④중소・중견 고객사의 공정효율 개선을 위해 인력・기술을 지원하는 다운스트림 지원형(포스코) 등으로 구분된다.컨소시엄별 지원 형태구분주요 내용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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