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키워드

전체 내용

▷ 기후부, 민간혁신기업 및 전문가들과 함께 전력감독체계 개편방안 논의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5월 20일 오후, 이룸센터(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한국전력거래소와 공동으로 '전력시장 복잡화에 대응한 새로운 전력감독체계 구축'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4일 '전기화 시대의 전력망 기술기준과 전력감독체계' 및 4월 30일 '시민사회단체 연합토론회'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자리이다.

정부는 지난 4월 발표한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에 따라 화석연료 기반 에너지 구조의 재생에너지 중심 전환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기국가(electro-state)'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년 4월 6일14차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 보고 전력 공급 체계의 변화와 사회 전반의 전기화는 새로운 전력거래 유형과 사업자의 등장을 촉발하며 전력시장의 복잡성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이러한 변화에 부합하는 '전문화된 전력감독체계 구축'이라는 정책적 과제를 남기고 있다.이번 토론회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의 전력시장 변화를 조망하고, 바람직한 전력감독체계 개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에너지경제연구원, 전기연구원 등 학계·연구기관의 전문가는 물론, 전력 분야에서 신사업을 추진 중인 민간 사업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정구형 전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전기신사업 확대에 따른 전력시장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에 나서, 전력시장의 다원화·파편화로 복잡해진 사업자 간 이해관계 조정을 위한 '초월적 감독체계(거버넌스)' 구축을 제언한다.이어서 '분산자원의 전력거래 참여'에 대해 발표하는 안재균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통합발전소(VPP: Virtual Power Plant) 고도화를 위한 수요반응자원(DR: Demand Response) 통합 및 융합 모델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할 계획이다.김지효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는 '전력시장 변화와 전력 정보 공개'를 주제로 한

첨부파일

원문 보기

발행기관 공식 원문 보기 →

본 페이지는 원문을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법적 효력·최종 내용은 발행기관 공식 원문에 있습니다.

다음 탐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