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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원을 정책으로 전환하다: 현장으로 찾아가는 민원해결사, '찾아가는 국가유산수리 현장신문고'(수리기술과, 최우수상)- 왕실 유산 지식 재산 활용한 민관협력으로 국가유산 보존 선순환 만든 'K-로열 헤리티지 활용 사업'(국립고궁박물관, 장려상)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의 '찾아가는 국가유산수리 현장신문고' 제도와 국립고궁박물관의 '다중 이해관계자 민관협력(거버넌스) 기반 조선 왕실 유산 보존·복원 및 K-헤리티지(Heritage) 지식 재산(IP, Intellectual Property)의 현대적 활용 사업'(이하 'K-로열 헤리티지 활용 사업')이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6년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각각 중앙행정기관 부문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상식: 5.14.(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서울 영등포구)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국가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행정이나 정책들의 성공 사례를 선발·홍보하기 위해 열리는 대회로,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공기업, 기타 공공기관 등 전국 총 167개 기관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먼저, 최우수상을 수상한 국가유산청의 '찾아가는 국가유산수리 현장신문고'는 국가유산 수리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수리업체·기술자·기능자·감리자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제 제도개선과 규제 합리화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제도이다. 국가유산청은 이 사업을 통해 작년 한 해 동안 실제 100여 곳의 수리현장을 방문하여 총 545건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기존의 공청회나 설명회 등 일시적이고 단발성인 의견 수렴 과정을 '연속적·주기적인 현장 소통 체계'로 전환하였으며, 현장에서 접수된 국민들의 목소리를 단순히 수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법령과 지침 등을 재검토하고 개정을 추진하는 등 '현장 맞춤형 규제합리화'를 이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민주권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혁신하는 정부'의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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