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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연금 함께 받는 부부 93만 쌍 돌파, 6년 만에 2배 이상 증가- 부부 합산 평균 연금액 월 120만 원, 2020년 대비 1.5배 증가-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이하여, 국민연금 노령연금을 함께 받는 부부 수급자가 2026년 5월 기준 93만 쌍(186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의 28.5%가 부부인 셈이다.

노령연금 전체 수급자 대비 부부 동시 수급자 비율: ('20년) 19.4% → ('22년) 23.5% → ('24년) 26.4% → ('26.5월) 28.5%부부 동시 수급자 현황 노령연금 부부 수급자는 2020년 42만 8천 쌍에서 꾸준히 늘어 2022년 62만 5천쌍, 2024년 78만 3천 쌍, 2026년 5월에는 93만 쌍으로 2020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였다. 이는 여성들이 과거보다 활발하게 경제활동에 참가하는 한편, 소득이 없어도 국민연금에 임의가입*하는 등 가입이력을 확보한 결과로 이해된다. 10년 이상 가입자 중 여성 비율**도 계속 증가하여, 향후 여성 수급자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여성 임의가입자 수) ('05년) 2만 명→ ('10년) 7.4만 명→ ('15년) 20.3만 명→ ('20년) 30.8만 명 ** (10년 이상 가입자 중 여성 비율) ('18년) 31.8% → ('20년) 35.2% → ('22년) 38.1% → ('24년) 40.3%부부 합산 연금액 현황 부부 합산 평균 연금액은 2026년 5월 기준 월 120만 원으로, 2020년의 81만 원보다 1.5배 가량 높아졌다. 구간별로 살펴보면 100만 원 미만 받는 부부가 42만 2천 쌍으로 가장 많다. 100만 원~200만 원은 40만 7천 쌍, 200만 원~300만 원은 9만 5천 쌍, 300만 원 이상 받는 부부는 약 7천 쌍이다. 함께 300만 원 이상 받는 부부는 2017년에 최초로 3쌍이 발생한 후 2020년에 70쌍으로 늘어, 2026년 5월에는 6,636쌍으로 2020년의 약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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