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장, 물 산업의 메카인 대구·경북지역 찾아 현장소통 " 물은 21세기 블루골드... K-물산업 글로벌 도약 지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간담회 개최... 원자재가 급등에 '신속 단가조정' 약속- 수질 계측기 국산화 기업 '블루센' 찾아 현장 중심의 조달행정 약속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21일 대구 지역을 방문해 지역 핵심 전략산업인 물 산업 분야의 현안을 점검하고, 대외 여건 악화에 따른 지역 경제 활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백승보 조달청장이 21일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물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진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조달청장이 '진짜 성장을 묻고 답하다'라는 주제로 전국 11개 지역을 찾아 기업의 의견을 직접 듣고 조달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2026년 공공조달 개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대구·경북 특화 '물 산업', 글로벌 퍼스트 무버(First Mover) 도약 지원 이날 오후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위치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우수 물 관리 기업 14개사와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물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진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백 청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물은 막대한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21세기의 블루골드이자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핵심 자산"이라며,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loT)이 결합한 K-스마트 물 관리 기술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공공조달이 테스트베드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특히, 원자재 급등, 물류비 상승 등 기업들의 고충에 공감하며, 신속한 단가 조정 등 실질적인 위기 극복 대책을 최우선으로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 2026년 조달개혁의 핵심 : '구매 자율화' 대폭 확대와 규제 혁파 이어 백 청장은 2026년 공공조달 개혁 방안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설명하며 "낡은 규제의 모래주머니를 과감히 떼어내고, 수요기관과 조달기업의 '구매자율화'를 대폭 확대하여 시장의 역동성을 살.